그러면 팀원의 논의를 가로막았다는 기분을 느끼게 하지 않고도 내용을 마무리할 시간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미팅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상대 플레이어가 함정 카드에 적힌 조건을 만족했다면 카드를 공개하여 효과를 적용한 뒤, 버린 카드 더미에 앞면으로 버린다.
제이크와는 관계가 어찌 되었든 절대 떼어낼수 없는 반쪽이라고 할수 있다. 친구이자, 형제이며 또한 파트너와도 같은 여러모로 복합적인 관계이다.
그러나 가끔 용감한 것을 넘어 무모할 때도 있다, 아니 많다. 거기다가 경솔한 부분까지도 적지 않게 있다. 제이크와 운빨과 주인공 보정이 없었더라면 이미 죽어도 백 번은 죽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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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를 제외한 모든 에피소드에 손을 흔들고 있는 달팽이가 카메오 캐릭터로 등장한다. 대놓고 나오는 몇몇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꼭꼭 숨겨져 있기 때문에, 숨은그림찾기하듯이 편마다 숨겨진 달팽이 캐릭터를 찾아 보는 것도 재미 요소이다.
우랜드에 관한 모든 기억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했다. 당연히 마셀린은 극대노 했지만 어느정도 성숙해진 상태라 딸을 보고싶어했던 아빠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듯.
효과적으로 타임박스를 설정하려면 대부분의 작업이나 이니셔티브에 대해 개별적으로 타임박스를 생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타임박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다음 작업으로 전환하는 데에는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가 듭니다.
팀 환경에선 타임핀 하드 타임박스를 생성하여 백로그의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미팅 중에도 하드 타임박스를 사용하면 안건에 있는 모든 사항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세 거울 중에 첫번째 거울 속의 장면이 뜻하는 것은 현재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며, 이는 핀이 아직 불꽃 공주에게 미련이 남아있으며 시나몬번에게 질투심 또한 느끼고 있다는것이다. 이 에피소드로 미루어 보아 둘의 커플링이 다시 이루어질 가능성 역시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이후 제이크를 도와주고 싶어 다시 나타난 티파니의 도움으로 새로운 사신이 있는 층까지 올라간다. 이때 전생의 모습인 쇼코의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매우 섹시하다(.
초반에는 핀과 제이크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악당 캐릭터들을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다뤘고, 후반부로 갈수록 생존주의, 특정 인물의 성장, 가정의 소중함 등을 주제로 하는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하지만 어떤 업무에 타임박싱을 사용하든 첫 번째 단계는 ‘하드’ 방식으로 설정할지 아니면 ‘소프트’ 방식으로 설정할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검발디아 가드 괴수들이 내뿜은 혀에 감염되어 생겨난 괴수. 검볼 가디언보다 크기가 엄청 크고 갈비뼈가 보이며, 몸에서 검발디아 가드 괴수처럼 꿈틀거리는 자아들이 있는 등 이 쪽도 매우 기괴하다.